[앵커]지난 4일 향년 85세를 일기로 별세한 가수 현미 씨 빈소가 가족이 미국에서 도착하면서 마련됐습니다.가요계 동료 선·후배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66년 노래 인생을 산 고인은 세상을 떠나기 전날까지 무대에 서며, 깊은 울림을 남기고 있습니다.차정윤 기자입니다.[기자]'가요계 영...
66년 노래 인생을 산 고인은 세상을 떠나기 전날까지 무대에 서며, 깊은 울림을 남기고 있습니다.중앙대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현미 씨의 두 아들이 상주로 이름을 올렸고, 조카인 배우 한상진 씨도 함께 조문객을 맞으며 슬픔을 나눴습니다.[하춘화 / 가수 : 너무 맘이 허전하고 이 자리를 누가 메꿔줘야 하겠는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가수협회 측은 평소 가요계를 위해 힘을 아끼지 않았던 큰 별을 위한 작은 보답이라고 말했습니다.1962년 '밤안개'로 큰 인기를 누리며 66년 노래 인생을 걸은 현미 씨.생전 자신이 남긴 말처럼 노래하는 행복을 최고의 축복으로 여기며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현미 / 가수 : 내가 이 세상을 떠나더라도 제 노래는 계속되잖아요. 현미는 영원히 전 세계 국민들의 뇌리에 참 멋있는 가수였었다. 참 노래도 잘하는 가수였었다. 이렇게 남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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