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이 구형된 지난달 18일, 범행을 결심했다는 겁니다.
전주환은 죄송하단 말 말고 할말이 없냐는 기자 질문에 자신이 '미친 짓을 했다'고 답했습니다.포승줄로 양 손이 묶인 채 고개를 숙이고 유치장을 나섰습니다.전주환은 경찰 조사에서"스토킹 재판에서 징역 9년의 구형을 받은 게 다 피해자 탓이라는 원한에 사무쳐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이후 전주환은 교통공사 내부망에 4차례 접속해 피해자의 집주소를 확인하고 5차례나 찾아가는 등 행동을 본격화했습니다.
범행 직전 은행에서 1천 7백만 원을 출금하려다 금융사기를 의심한 직원의 신고로 불발되기도 했는데, 역시 범행을 앞두고 신변을 정리하려 한 정황으로 파악됐습니다.전주환은 신당역에서 피해자를 만났을 땐 별다른 대화 시도 없이 곧바로 제압한 뒤 범행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전주환을 넘겨받은 서울중앙지검은 검사 4명으로 구성된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추가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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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정말 미친 짓 했다, 정말 죄송”전씨는 이날 오전 7시30분쯤 서울중앙지검으로 가기 위해 남대문경찰서 유치장을 나와 ‘불법촬영·스토킹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물음에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답한 뒤, 취재진이 ‘죄송하다는 말 외에 더 할 말이 없느냐’는 추가로 묻자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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