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침공' 더 심해진다...최상위권 분포 '촘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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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대 인문·사회계열 44% 이과생 올해 수학 어려워…’문과 침공’ 더 심해질 듯 국어 최고난도 17번 과학 지문…이과생에 유리

수능 최상위권 변별력이 지난해보다 떨어져 경쟁이 치열한 만큼 입시 전략도 더 치밀하게 짜야 합니다.자유전공학부의 이과생 비율은 94%였습니다.심지어 국어의 최고난도 문제도 이과생들에게 익숙한 과학 지문이었습니다.

[김원중 / 강남대성학원 입시전략실장 : 서울대의 경우는 올해부터 정시에서 교과 반영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서울대의 경우는 교차지원이 다소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요. 나머지 대학에서는 작년 이상이 될 것 같다….]올해 수능이 매우 어려웠던 지난해보다 약간 쉽게 출제되면서, 중상위권의 변별력은 유지했지만 최상위권 학생의 분포가 촘촘해졌기 때문입니다. [김창묵 / 경신고등학교 교사 : 정시지원 단계에서는 국어 영어 수학 이외에 탐구의 반영 비율을 고려한 대학별 환산 점수를 산출하고 '어디가' 사이트 등에 발표된 지난해 점수를 활용하고….]선택 과목의 난이도에 따라 표준점수와 백분위가 유동적이라, 가채점 결과의 적중률이 높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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