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차 버리고 탈출'…긴박했던 과천 방음터널 화재 당시 상황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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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차 버리고 탈출'…긴박했던 과천 방음터널 화재 당시 상황

29일 오후 1시 50분께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갈현고가교 방음터널 내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현장에서 탈출한 강모 씨는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29일 오후 1시 50분께 경기도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부근 방음터널 구간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치솟고 있다. 2022.12.29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강씨는"당시 화재로 인한 연기가 일부 보이기는 했지만, 큰불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다른 차들도 터널 진입을 했다"고 설명했다.이로 인해 연기가 발생하기는 하지만 1∼2차로 차량은 화재 현장을 그대로 운전해 지나간다.불은 버스와 화물차 간 추돌사고에서 시작돼 방음터널로 번진 것으로 파악됐다.그러나 트럭에서 발생한 불이 방음터널로 옮겨붙으면서 화재가 확산한 뒤에는 상황이 급반전한다.

강씨는"터널에 진입해 몇십m 정도를 운전했는데, 검은 연기가 스멀스멀 다가오는 게 아니라 100m달리기 선수가 달려오는 것처럼 엄청난 속도로 한꺼번에 덮쳐 왔다"며"갑작스러운 상황에 사람들이 당황해 차를 버리고 뒤로 뛰거나 차량을 후진해 터널 밖으로 빠져나왔다"고 당시 긴박했던 순간을 전했다. 그는"차량 20여 대가 후진으로 터널을 빠져나왔고, 갓길에는 30여 명의 사람이 일렬로 앉아 콜록대고 있었다. 그중에는 어린이도 있었다"며"가장 마지막으로 목격한 60대 남성은 패딩이 모두 녹아내렸고, 얼굴은 새카맸다"고 했다.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터널 내부에 고립된 차량이 총 44대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했다.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인 오후 4시 12분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고, 추가로 인명수색을 벌이고 있다. 29일 오후 1시 50분께 경기도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부근 방음터널 구간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2.12.29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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