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동 부친 살해' 30대 아들 구속영장 SBS뉴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부모와 함께 사는 서울 중랑구 면목동의 한 아파트 5층 집에서 부친을 흉기로 살해하고 아파트 지하 저수조에 시신을 은닉한 혐의를 받습니다.혈흔은 지하 2층 저수조부터 5층 김 씨 집까지 연결돼 있었습니다.함께 사는 모친은 여행으로 집을 비운 상태였습니다.김 씨는 경찰에서"아버지를 살해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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