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익 30% 내라'... 코인투자 빙자 감금·폭행, 146억 뜯어낸 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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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익 30% 내라'... 코인투자 빙자 감금·폭행, 146억 뜯어낸 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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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견디다 못한 피해자가 도망치자 조직폭력배까지 동원해 행방을 쫓고 지인까지 잡아와 야구방망이로 폭행했습니다.

코인 투자를 빌미로 지인을 폭행·협박해 146억 원을 갈취한 일당이 검거됐다. 사진은 지난해 2월 일당이 피해자를 야구방망이로 폭행하는 장면.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제공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10일 상습공갈, 특수감금, 중감금, 특수상해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 등 8명을 구속 송치하고, 폭행ㆍ협박에 가담한 폭력조직원 2명 등 7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일당은 피해자 B씨가 수익금을 주면 이를 다시 재투자해 더 많은 수익을 내라고 강요하는 식으로 146억 원을 빼앗았다. B씨의 실제 피해액만 48억6,000만 원에 달했다. A씨는 범행이 발각될까 봐 법인을 설립하고 직원을 고용해 B씨를 24시간 감시했다. B씨의 도주에 대비해 20억 원 상당의 허위 차용증을 쓰게 하는가 하면, “네 아버지한테 염산을 뿌릴 수도 있다”며 피해자 부인을 협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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