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인데 1시간 1대? 구청의 감독 소홀, 정상운행 촉구' 금천IN 대중교통_공영화 마을버스공영화 금천마을신문 금천구 이성호 기자
금천11번 마을버스와 관련해 시민들이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10일 금천구청 광장에는 공공성강화 금천주민연대는 '왜 60분에 1대? 원래는 15분! 마을버스 금천11번 정상운행 촉구한다'는 기자회견을 열고 마을버스 관리감독처인 금천구청의 행정을 비판했다.
참석자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마을버스 금천 11번이 현재와 같이 파행적인 운행 운영을 할 수밖에 없는 근본적 원인은 승객수의 감소로 인한 적자 때문이 아니라 해당 버스를 운영하는 업체의 잘못된 운영과 금천구청의 관리감독 소홀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금천11번 마을버스의 잦은 고장으로 배차시간이 때로는 1시간 이상 길어지는 터무니없는 사태가 벌어졌다. 11번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던 주민들은 아예 다른 노선이나 대체 수단을 찾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이용 승객수가 가파르게 줄어들면서 이는 또다시 경영악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되풀이됐다"면서 적자운영의 책임은 운수업체에 있다고 짚었다.
그는 대안으로 마을버스 공영제를 제안했다. 김 대표는"타 지자체에서 공영제를 시행하고 있다. 강원도 정선, 경북 청도, 경기 화성에서 실시하는 걸로 안다. 2025년에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세종시가 무상버스제를 실시한다고 한다. 우리 금천구청에 묻고 싶다. 타 지자체에서는 시민들을 위해서 이동권을 위해서 애쓰고 있는데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고 되물었다.박용준 금천혁신추진위원장은" 허가 때는 7대였는데 지금은 3대만 돌린다? 서울시 한복판에서 마을버스를 30~4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차 한 대 놓치면 한시간을 기다려야하는 것이 서울시 금천구의 실정이다. 시골도 이렇지 않을 것"이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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