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사진=JTBC 자료화면 캡처〉 '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2심..
김 전 회장은 2018년부터 버스업체 수원여객, 스타모빌리티, 재향군인회 상조회 자금 등 약 1303억원을 횡령하고 정치권과 검찰에 금품과 향응을 제공한 혐의를 받습니다.그는 2020년 5월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가 전자팔찌를 부착하는 조건으로 지난해 7월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김 전 회장은 지난 2월 1심에서 징역 30년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