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폴트 모면' 기대감에 뉴욕증시 안도랠리…나스닥 2.2%↑
강건택 특파원=미국 연방정부 채무불이행 사태를 피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뉴욕증시가 '안도 랠리'를 펼쳤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54.17포인트 뛴 4,205.4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77.59포인트 급등한 12,975.69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이번 주 전체로도 나스닥은 2.5% 올라 역시 2월 초 이후 처음으로 5주 연속 주간 상승세를 이어갔다.AP통신은 백악관과 공화당이 2년간 연방정부 지출을 삭감하는 대신 현재 31조4천억달러 규모의 부채한도를 상향하는 방안을 놓고 이견을 좁혔다고 보도했다.라이언 벨란저 클라로어드바이저 창립자는 마켓워치 인터뷰서"부채한도 문제에 대한 안도 랠리"라며 타결 희망에 커진 데 힘입어 증시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특히 마벨테크놀로지는 인공지능 부문의 매출 성장 기대감이 매수세를 자극했다.
오안다의 선임 애널리스트 에드 모야는"부채한도 합의가 이뤄지고 나면 이제 시장은 '연준이 경제를 죽일 것'이라는 가혹한 현실에 대응해야 할 것"이라며"여름 전까지 통화긴축이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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