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부모를 찾던 독일 입양인 제니퍼(한국명 송경순·45) 씨가 세 번째 고국을 찾은 끝에 마침내 친아버지와 상봉했다고 전주시가 밝혔습니다.
백도인 기자=잃어버린 부모를 찾던 독일 입양인 제니퍼 씨가 세 번째 고국을 찾은 끝에 마침내 친아버지와 상봉했다고 전주시가 9일 밝혔다.그는"언론에 나온 제니퍼씨가 친모와 많이 닮아 한눈에 알아봤다. 그를 잃어버렸던 시기와 당시 상황 등도 언론 보도와 일치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날 오후 주민센터에서 아버지와 친척들을 만났다.가족들의 뜻에 따라 이들의 만남은 언론에 공개되지는 않았다.이들은 조만간 유전자 검사를 통해 친자관계를 정확히 확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이후 대학을 졸업하고 물리치료사로 일하며 변호사인 독일인 남편과 사이에 딸을 낳아 키우고 있다. 부모를 찾아 이번까지 세 번째 전주를 방문한 끝에 뜻을 이뤘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가출 청소년 꾀어 동거하며 수차례 성관계…40대 남성 검거 | 연합뉴스(화성=연합뉴스) 김솔 기자=가출한 여고생을 꾀어 한 달 여간 동거하면서 수 차례 성관계를 맺은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길 가던 40대 여성 '묻지마 폭행' 중학생 3명에 집행유예 | 연합뉴스(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임동한 부장판사)는 8일 길 가던 여성을 폭행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임신한 아내 배 걷어찬 '나쁜 남편'…경찰, 구속영장 신청 | 연합뉴스(김제=연합뉴스) 정경재 기자=임신한 부인의 배를 발로 걷어차는 등 폭행한 5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