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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살아' 60대 '황혼이혼' 급증…남녀 이혼사유 1위는

이혼 상담 뉴스

'더는 못 살아' 60대 '황혼이혼' 급증…남녀 이혼사유 1위는
노년층60대 이상20년 새 4배 증가

남성은 60대 이상(49.1%), 50대(21.5%), 40대(18.8%), 30대(8.4%), 20대(2.2%) 순으로, 여성은 40대, 남성은 60대 이상의 상담 비중이 높았다. 여성의 경우 20년 전인 2005년에는 30대(34.5%), 40대(33.0%), 50대(19.8%) 순으로 상담 비중이 높았으나, 2025년에는 40대(30.5%), 60대 이상(22.1%), 50대(21.4%)에서 높게 나타났다. 남성도 2005년에는 30대(35.3%), 40대(26.4%), 50대(22.8%), 60대 이상(12.5%), 20대(3.1%) 순이었으나, 2025년에는 60대 이상(49.1%), 50대(21.

9일 한국가정법률상담소 가 낸 '2025년도 상담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상담소가 처리한 상담 건수는 5만2037건이었다. 면접 상담 2만646건, 전화 상담 2만9730건, 인터넷 상담 1061건, 순회 상담 48건이었다. 이혼 상담 을 받은 이들의 연령대는 여성의 경우 40대, 60대 이상 , 50대, 30대, 20대, 10대 순으로 나타났다.여성의 경우 20년 전인 2005년에는 30대, 40대, 50대 순으로 상담 비중이 높았으나, 2025년에는 40대, 60대 이상 , 50대에서 높게 나타났다.

60대 여성의 경우 20년 새 상담 비중이 5.8%에서 22.1%로 4배 가까이 늘었다. 남성도 2005년에는 30대, 40대, 50대, 60대 이상, 20대 순이었으나, 2025년에는 60대 이상, 50대, 40대 등의 순으로 연령대가 올라갔다. 60대 남성도 2005년 12.5%에서 49.1%로 4배 가까이 비중이 증가하며 전체 이혼 상담을 받은 남성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이혼 상담 사유를 보면 여성은 '남편의 부당대우'가 55.1%로 가장 많았다. 남성은 '기타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56.7%로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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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60대 이상 20년 새 4배 증가 한국가정법률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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