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 사직단 원형 복원 원해' 사직단 대흥_사직단 예산군 최효진 기자
대흥면 주민들은 4일 최재구 군수를 만나 '대흥 사직단 복원 건의서'를 전달했다. 건의서는 고속도로 부지를 터널로 변경하고, 그 위를 복개해 사직단 이전 부지로 확보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복개 면적은 약 6400㎥로 문화재청이 심의한 부지 2591㎥보다 약 2.47배 크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대흥사직단을 교촌리 556-1번지로 이전 보존하기로 결정해 통보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문화재청이 공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이전을 결정해 상당히 기쁘고 고무적인 일이라 생각했다"면서"향토문화재로 지정되면, 제향을 위한 예산편성을 하고, 도 지정문화재로 지정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충남에서 처음 발견된 대흥 사직단은 임금이 백성을 위해 토지신과 곡식신에게 제사를 지내기 위해 세운 제단으로, 조선시대에는 현마다 사직단을 설치해 제례를 행했다. 지금은 전국적으로 16개만 남아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남 예산군에서 발행되는 에서 취재한 기사입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첫째와 21살 차이... 다섯째 아이 태어나자 아이들 웃음꽃''첫째와 21살 차이... 다섯째 아이 태어나자 아이들 웃음꽃' 다자녀 출산 예산군 다섯째 최효진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르포] '제2의 예산시장' 꿈꾸는 삽교곱창특화거리 문 열어 | 연합뉴스(예산=연합뉴스) 김소연 기자='제2의 예산시장'으로 기대되는 충남 예산군 삽교시장 곱창특화거리가 30일 문을 열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강종만 전남 영광군수 1심 '당선무효형''선거구민에 현금 100만원 준 혐의' 공직선거법 위반 벌금 200만원 선고...강 군수 "항소할 것"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김건희 방문 다음날 천공 '영접' 서천군수·경찰... 해명이 황당한산모시문화제 찾아 김기웅 군수 등과 차담... 군수 "천공 어떤 사람인지도 몰랐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경기 양평군, 농림부 공모사업 '농촌협약' 자치단체 선정경기 양평군, 농림부 공모사업 '농촌협약' 자치단체 선정 양평 농림부 경기도 전진선 박정훈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피란민 아픔 담긴 부산 소막마을 주택 원형 복원 | 연합뉴스(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일제강점기 수탈 현장이자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의 안식처였던 부산 남구 소막마을의 주택(소막사)이 당시 모습대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