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등하게 맞섰다' 韓, 우루과이와 1차전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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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등하게 맞섰다' 韓, 우루과이와 1차전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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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45분 손흥민이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하지만 공은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카타르월드컵 손흥민 우루과이전 무승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4일 카타르 알라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우루과이도 정예 멤버를 가동했다. 루이스 수아레스를 중심으로 다윈 누녜스와 파쿤도 펠리스트리가 스리톱을 구성했다. 페데리코 발베르데,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뒤를 받치는 강력한 조합을 만들었다.골키퍼 김승규가 페널티 박스 밖으로 나올 정도로 우루과이 진영에서 볼을 소유했다. 전반 7분에는 나상호가 수비수 가랑이 사이로 공을 빼고 돌파했지만, 코너킥이 됐다. 후반 8분 손흥민의 코너킥이 김민재의 머리가 아닌 어깨에 맞았다. 후반 11분에는 손흥민이 마르틴 카세레스와 충돌하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축구화가 벗겨질 정도로 강한 충돌에 손까지 밟혀 잠시 쓰러져있었다. 카세레스는 경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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