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한 달간 예계·상남·작장·남상·서호마을 주민 만나주민설명회, 원활하게 마무리
경남 남해군 핵심전략추진단 해저터널팀이 10월 한 달 동안 남해~여수 해저터널 사업과 관련해 서면의 5개 마을 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경청했다. 5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는 고성이 오가거나 크게 반발하는 내용 없이 원활히 마무리됐다.
이와 함께 주민들은 해저터널 공사로 인해 서면 북부지역과 고현면 구간의 도로가 현재 국도에서 지방도로 격하된다는 점에 아쉬움을 나타내면서"작장마을을 비롯해 예계, 남상마을 등 해저터널과 관련한 구간들을 전부 국도로 승격시켜 달라"라는 의견도 전달했다.주민들은"남상에서 해저터널에 진입했을 경우, 여수시 신덕동 진출입로에 도착해야만 다시 남해로 돌아올 수 있는가"라며"해저터널에 진입했을 때 본선부에서 회차할 수 있는 곳이 있어야 한다. 실수로 해저터널에 진입하면 무조건 여수까지 가서 다시 남해로 돌아올 수밖에 없지 않은가"라며 질의했다. 이에 박종건 팀장은"현재 계획상에는 그렇지만 중간에 회차할 수 있는 구간을 만들 수 있는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질의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주민들은"계획도를 보면 축사 구간과 인접해 있다. 공사에 의한 소음을 비롯해 큰 공사차량들이 오가면 소들이 놀랄 수 있고 성장에 방해를 받을 수 있다"며"특히 임신우는 사료를 안 먹을 가능성이 높고, 성장기에 있는 어린 송아지들도 사료나 어미젖을 먹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공사 기간뿐만 아니라 축사 앞에 길이 나는 것이기 때문에 공사 이후에도 많은 차량이 오가면서 진동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며"이에 대한 피해보상 대책은 어떻게 되는가"라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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