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잠재적 대권 주자로 꼽히는 광역단체장들의 재산 내역이 이번에 공개됐는데, 김영환 충북지사가 1위,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이 뒤를 이었습니다.국무위원들 가운데에는 권영세 통일부 장관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 이른바 '실세 장관'들이 상위권에 포함됐습니다.김경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무위원들 가운데에는 권영세 통일부 장관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 이른바 '실세 장관'들이 상위권에 포함됐습니다.김영환 충북지사가 기존 9억 원대에서 56억9천만 원이 늘어난 재산을 신고해 1위에 올랐고, 지난해 3월에 1위였던 오세훈 서울시장은 2위, 다음은 박형준 부산시장이었습니다.다만, 김영환 지사는 재산 신고 시점에 매각 중이던 서울 종로 건물의 등기가 끝나지 않아 소유권과 매각 중도금이 이중으로 계산돼 재산이 크게 늘어난 것처럼 보이는 거라고 해명했습니다.
광역단체장 17명 가운데 재산이 늘어난 사람은 모두 10명으로 58%를 넘었는데, 재산 증가액은 박형준 부산시장이 10억, 김영록 전남지사 8억, 김진태 강원지사 6억, 오세훈 서울시장 5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지난해 말 임명돼 이번 신고 대상에선 제외된 이주호 교육부 장관 외에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의 재산 변동 내역도 공개됐는데, 모두 18명 가운데 10명이 재산이 늘었다고 신고했습니다.이어 권영세 통일부 장관과 추경호 경제부총리,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뒤를 이었는데, 4명 모두 재산이 40억 원이 넘었고, 적게는 2억 원에서 많게는 4억 원까지 재산이 늘었다고 신고했습니다.[메일] [email protected]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한동훈 재산 4.5억 늘어 44억…예금은 줄고 부동산 올랐다 [재산공개] | 중앙일보서초구 아파트를 17억5000만원에 전세 내주고 본인은 강남구 아파트에 17억원 전세로 살고 있습니다.\r한동훈 재산 부동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오타니, 포브스 추산 올해 MLB 소득 1위…장외 수입만 455억 | 중앙일보최근 2023 WBC에서 일본의 우승을 이끌면서 주가가 더 올랐습니다.\r오타니 야구선수 MLB 소득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대만 前총통은 중국, 現총통·잠룡은 미국행…치열한 美中대리전 | 연합뉴스(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내년 1월 대만 대선을 앞두고 대만의 전현직 총통과 '잠룡'이 중국, 미국을 사실상 동시에 방문하면서 대만...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고위공직자 평균 재산 약 20억…'532.6억' 강남구청장 1위고위공직자의 재산 등록사항이 공개됐습니다. 1인당 평균 재산은 20억 원으로 집계됐고, 서울 강남구청장이 500억 원이 넘는 재산을 신고해 가장 많았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신입 구직자 희망초봉 '4천'…'초봉, 지원에 가장 중요'구직자의 평균 희망 연봉은 3944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조사보다 64만 원 늘었다. 대졸자 구직자 취업 초봉 희망연봉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