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밀크초콜릿 제품의 경우 당류 함량이 WHO 권고 기준 295%로 가장 많았고, 두 번째는 롯데제과의 ABC밀크초콜릿입니다.
국내 밀크초콜릿 제품 상당수에 국제기구에서 권고하는 6~11세 어린이 섭취량 기준을 넘는 당류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제품은 함유량이 기준치의 3배에 육박했다.
16일 대전충남소비자연맹이 공개한 15개 국내 시판 밀크초콜릿 제품 대상 평가 결과에 따르면, 11개 제품의 당류 함량이 세계보건기구의 어린이 1일 당류 섭취량 권고 기준을 초과했다. 대체로 제품이 클수록 들어 있는 당류도 많았는데, 특히 ㈜롯데제과가 수입 판매하는 허쉬 밀크초콜릿 제품의 경우 당류 함량이 WHO 권고 기준 295%인 103.25g에 달했다. 함량이 두 번째로 많은 제품은 93.23g인 롯데제과의 ABC밀크초콜릿이었다.카페인 함량의 경우 WHO의 어린이 기준 개당 카페인 최대 하루 섭취 권고량을 초과하는 제품이 없었지만, 콜라 같은 다른 가공식품과 함께 과다 섭취할 경우 권고량에 근접하거나 초과할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연맹은 당부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밀크초콜릿, 어린이 당 섭취량 WHO 권고기준 최대 295%”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설탕 대신 쓰는 인공감미료…'장기적으론 체중조절 효과 없다'〈자료사진=JTBC 캡처〉 '당류 0g' 최근 먹거리 시장에 무설탕, 이른바 제로슈거 열풍이 불면서 시중에서는 당류가 0g인 음..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내일부터 전기·가스요금 오른다…4인가구 월 7400원 ↑ | 중앙일보16일부터 새 요금 체계가 적용되고, 이미 지나간 4~5월 사용분에 소급되진 않습니다.\r전기요금 가스요금 인상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국제의사단체, 일본에 “태평양을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으로 사용하려는 계획을 중단하라”‘일본의 오염수 해양투기 계획’에, 전 세계 양심 있는 의학자들도 목소리는 내고 있습니다. “태평양을 핵 폐기물 처리장으로 사용하려는 계획을 중단하라” 핵전쟁에 반대하는 전 세계 의사들의 단체 IPPNW는 이 같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사랑제일교회 배제한 장위동 개발 “더 이상 전광훈에 끌려다니지 않겠다”서울 성북구 장위10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3시 임시총회를 열어 ‘사랑제일교회 제척의 건’을 가결했다. 이날 임시총회에 현장 혹은 서면으로 참석한 조합원 422명 중 363명(86.0%)이 정비사업에서 사랑제일교회를 영구적으로 배제하는 데 찬성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