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정의당 지지 호소하며 민주당 탈당 후 유세까지... "권영국, 가난한 나를 대변할 정치인"
자기 소개부터 울컥했다."사실은... 엊그제까지만 해도 저는 민주당 평당원이었다"라는 말 한마디를 이어갈 때도 감정이 북받치는 모습이었다."옆에 계신 권영국 후보 지지한다는 그 한 마디를 제 입으로 드리고자 탈당했다"고 얘기하기까지 눈물을 계속 참는 모습이었다.
장 전 의원은"제가 권 후보와 같이 밥 먹고, 교류하고 그런 관계도 아니다"라며"환노위에서 4년 동안 일했을 때 이마트 불법파견부터 쌍용자동차 해고사태, 정말 많은 노동사안들을 권 후보와 같이 했는데 저도 길바닥이지만 권 후보는 늘 거리에 계셨다. 제가 쫓아다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그래서 저는 아쉬움은 남지만, 권 후보와 같이 해서 부끄럽지 않은 의정활동을 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장 전 의원은"민주당 당원으로 힘들었던 시간이 셀 수 없이 많다"면서도"이 자리가 녹색정의당에 입당한다고 밝히는 게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저보다 더 훨씬,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을 대변할 국회의원이 나와야된다는 생각에 '한 일주일 간만 탈당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홈페이지에 접속했는데 탈당하면 1년간 복당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떠서 많이 고민했다"며"하지만 그냥 저는 '권영국 후보를 지지한다'는 그 얘기를 꼭 해야만 했다"고 말했다.장 전 의원은"아기를 키우는 입장에서 일본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문제라든가 기후위기라든가 정말 절실한 문제"라며"하지만 실제 이 기후와 환경문제에 절실한 국회의원들이 정말 없다"고 얘기했다. 그는"요새 마트 가면 두부, 콩나물, 새송이버섯, 양배추 외에 뭐 집을 수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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