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용지를 분리·수거해 종이의 값어치를 2배가량 높일 수 있는 자바캠페인에 고급용지 305톤이 모였다. 수거된 305톤의 종이를 재활용함으로써 5187그루의 나무를 심고, 2만5934kg의 탄소를 저감하고 295만622wh의 전기를 절약한 것과 같은 셈이다. (사)충북사회적기업협의회 청주지회, (사)충북시민재단, ㈜미래이엔티...
수거된 305톤의 종이를 재활용함으로써 5187그루의 나무를 심고, 2만5934kg의 탄소를 저감하고 295만622wh의 전기를 절약한 것과 같은 셈이다.재활용 사회적 기업 미래ENT에 따르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종이는 분리배출만 되면 6회에서 10회까지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다.특히 사무용지, 책과 신문 등 고급 용지는 그 활용도가 더 높기 때문에 고급용지 분리 수거 체계를 형성하면 그 가치가 2배 이상 뛸 수 있게 된다.시민단체와 아파트, 기업, 관공서 등에 고급용지 수거함을 설치해 고급용지를 모은다. 미래ENT는 이를 수거해 a4용지, 책 등 종류별로 재선별하는 과정을 거친다.현재 자바캠페인에는 370여 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2000여 개의 수거 바구니와 120여 개의 수거함이 배치됐다.
정 대표는"자원 순환은 국가적 기업적 경쟁력이다. 시민의 행동이 국가와 지자체의 사업보다 훨씬 빠르고 강력하다"며"그렇기 때문에 시민들이 스스로 사용한 자원을 버리는 과정에서 자원 순환과 환경보호에 대한 고민해나갈 수 있는 과정이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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