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저격' 이다영, 이번엔 직장 내 성희롱 꺼냈다, 왜

대한민국 뉴스 뉴스

'김연경 저격' 이다영, 이번엔 직장 내 성희롱 꺼냈다, 왜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joongangilbo
  • ⏱ Reading Time:
  • 10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7%
  • Publisher: 53%

여자 배구 대표팀 선배인 김연경에 대한 일방적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쌍둥이 자매' 이다영이 이번에는 직장 내 성희롱 대응 매뉴얼을 공유하고 나섰다. 2018년 선수촌, 2019년 월드컵 일본'이라는 글과 함께 고용노동부에서 제작한 '직장 내 성희롱 예방·대응 매뉴얼' 일부를 게시했다. 다만 '2018년 선수촌, 2019년 월드컵 일본'이라는 짤막한 글을 게시했는데, 이다영은 2018년에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팀에 승선해 김연경, 이재영 등과 태극마크를 달고 뛴 바 있다.

여자 배구 대표팀 선배인 김연경에 대한 일방적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쌍둥이 자매' 이다영이 이번에는 직장 내 성희롱 대응 매뉴얼을 공유하고 나섰다.

언어적 행위는 ▶음란한 농담, 음탕하고 상스러운 이야기를 하는 행위 ▶외모를 평가하거나 성적으로 비유하거나 신체 부위를 언급하는 행위 ▶성적인 사실관계를 묻거나 성적인 내용의 정보를 의도적으로 퍼뜨리는 행위 ▶성적인 관계를 강요하거나 회유하는 행위 ▶회식자리 등에서 무리하게 옆에 앉혀 술을 따르도록 강요하는 행위 등이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joongangilbo /  🏆 11.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2018년 선수촌, 2019년 일본”…성폭력 매뉴얼 올린 이다영, 왜?“2018년 선수촌, 2019년 일본”…성폭력 매뉴얼 올린 이다영, 왜?선배 김연경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프로배구 선수 이다영이 이번에는 SNS에 ‘직장 내 성폭력 예방·대응 매뉴얼’을 공유하며 글을 남겼다. 이다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때론 말이 칼보다 더 예리하고 상처가 오래 남는다”며 “2018년 선수촌, 2019년 월드컵 일본”이라고 썼다. 매뉴얼에 따르면 직장 내 성희롱은 사업주, 상급자 또는 근로자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강제 키스’ 사과에도 스페인축구협회장 사퇴 요구 후폭풍‘강제 키스’ 사과에도 스페인축구협회장 사퇴 요구 후폭풍스페인 총리대행 “사퇴해야”여성·진보단체도 “성희롱” 스페인축구협회 25일 비상총회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이과수 관광에 디즈니랜드 투어…'잼버리 명목' 출장에 4억원[단독] 이과수 관광에 디즈니랜드 투어…'잼버리 명목' 출장에 4억원이번엔 잼버리 대회를 준비하겠다며 외유성 출장을 떠난 전북 부안군 공무원들을 취재했습니다.런던의 해리포터 스튜디오, 브라질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흉악범죄 대응책이 ‘헐값 의경 부활’…군병력 줄여 채우나흉악범죄 대응책이 ‘헐값 의경 부활’…군병력 줄여 채우나잇단 흉악범죄로 시민 불안이 확산하자 정부가 치안강화 대책으로 의무경찰(의경) 재도입 카드를 꺼냈다. 전문 훈련을 받은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정치 때문에 중국 내 한국 기업 손실, 더 이상 안 돼''정치 때문에 중국 내 한국 기업 손실, 더 이상 안 돼'[왜 쓰촨성 청두인가 ③] 한중혁신창업단지와 한국글로벌센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민주 강경파 '尹 탄핵' 꺼냈다…오염수 방류 장외투쟁 본격화민주 강경파 '尹 탄핵' 꺼냈다…오염수 방류 장외투쟁 본격화더불어민주당이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하루 앞두고 장외투쟁을 본격화했다. 이재명 대표는 '일본 핵 오염수 방류는 ‘제2의 태평양 전쟁’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오염수 방류를 '테러'라고 규정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7시 30분쯤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철회 촉구 촛불집회를 연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10 02:4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