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진이 준비한 질의서도 현장에 도착해서 회의 시작 직전에 부랴부랴 읽기 시작해서 뭔가 이상하다는 소문이 파다했는데 이제야 이해가 된다'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 의혹을 받고 있는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태원 참사와 법무부 장관 청문회 등 중대 사안이 논의되는 와중에도 수차례 코인을 사고판 것으로 보인다. 코인 업계가 김 의원 소유로 특정한 코인 지갑에 나타난 거래일시와 김 의원이 소속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록을 비교한 결과다.
이날 청문회는 자정을 넘겨 다음 날 새벽 3시 30분까지 이어졌다. 그런데 김 의원은 청문회가 끝나기 얼마 전인 새벽 3시 15분부터 2분간 또다시 3차례 코인 거래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김 의원은 한 장관 딸의 입시 관련 의혹을 추궁하는 과정에서 딸과 함께 논문을 쓴 ‘이모 교수’를 친척 ‘이모’로 착각해 질의해 빈축을 샀는데, 당시 당내에서도"청문회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 같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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