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증손자' 김용만 '허동현 국사편찬위원장 임명 철회하라'

대한민국 뉴스 뉴스

'김구 증손자' 김용만 '허동현 국사편찬위원장 임명 철회하라'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OhmyNews_Korea
  • ⏱ Reading Time:
  • 55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25%
  • Publisher: 51%

민주당 김 당선인 6일 페북에 성명 발표... "윤 대통령 의도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인사"

6일 오후 김 당선인은 자신의 SNS에 허동현 위원장의 임명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허 교수는 박근혜 정부 국정교과서 편찬에 참여했고 홍범도 장군을 공산주의자로 매도하며 육사 내 흉상 철거도 찬성한 바 있다"면서"이런 자를 어찌 대한민국 역사를 책임지는 자리에 임명할 수 있느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홍범도 흉상 철거를 밀어붙이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의도가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인사"라고 꼬집었다.김 당선인의 이러한 비판은 허동현 위원장이 과거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공산주의 세상을 꿈꾼 홍범도 장군의 흉상이 호국 강성의 요람인 육사에 존치된다는 것은 육사 생도 입장에서 어불성설"이라며 육군사관학교 내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에 동조하는 듯한 뉘앙스로 발언한 사실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8월 31일 보도에 따르면 허 위원장은"홍범도는 레닌이 하사한 권총을 줄곧 지니고 다녔으며, 러시아 공산당원으로서 민족 독립운동이 아니라 계급 해방운동을 꿈꿨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김 당선인은"22대 국회가 시작되면 어떤 상임위를 배정받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국정교과서 편찬에 참여했던 교육부 요직을 철저히 감시하겠다"며"만에 하나 역사왜곡을 또다시 시도한다면 엄정하게 책임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당선인은 지난 4월 25일 육군사관학교 정문 앞에서 열린 '독립영웅 흉상 존치 촉구 회견'에도 참여해 홍범도 흉상 이전 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한 바 있다. 또 최근 일본 정부가 왜곡과 날조로 점철된 우익 역사교과서를 중학교 교과서로 정식 승인하자 이를 규탄하는 '손글씨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국회 입성 전부터 적극적으로 역사 문제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아래는 김 당선인이 SNS에 올린 성명 전문한 사람의 과거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허 교수는 박근혜 정부 국정교과서 편찬에 참여했고, 홍범도 장군을 공산주의자로 매도하며 육사 내 흉상 철거도 찬성한 바 있습니다. 또 박근혜 정부때 친일과 독재를 미화한 자들이 다시 교육부 각 요직을 꿰찼습니다. 마치 해방 이후 친일파들이 득세했던 그때를 보는 것 같은 기시감이 듭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OhmyNews_Korea /  🏆 16.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새 국사편찬위원장의 '홍범도 과거 발언'... 우려스러운 이유새 국사편찬위원장의 '홍범도 과거 발언'... 우려스러운 이유[주장]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논란 당시 허동현 "공산주의 세상 꿈꾼" 발언 재조명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대법 '친일 |동아| 창업주 김성수 서훈취소는 적법'... 2차소송전도 패소대법 '친일 |동아| 창업주 김성수 서훈취소는 적법'... 2차소송전도 패소증손자 김재호 동아일보 회장이 나섰지만... "서훈 당시 친일행적 안 알려져, 상고 기각"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대통령실 민정수석 신설 김주현 전 법무차관 유력대통령실 민정수석 신설 김주현 전 법무차관 유력이르면 주중 대통령실 개편공석이던 시민사회수석전광삼·신지호 임명 검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임정과 밀정, 그리고 여운형…김구 측근은 권총 빼들었다임정과 밀정, 그리고 여운형…김구 측근은 권총 빼들었다「 〈제2부〉 여운형과 김규식의 만남과 헤어짐 」 「 ① 천성이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기 」 장수한 사람의 일생을 살펴보면, 하루에 만나서 말을 걸어본 사람이 7세 이전에는 5명, 학생 시절 20년 동안에는 20명, 청장년기 40년 동안에는 30명, 은퇴한 뒤 15년 동안의 노년에는 5명 정도 된다. 그는 경기도 양주 대지주의 아들로서 인물 좋고, 언변 좋고, 인상 좋고, 호감 가는 인상에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무안군의회, 전남도에 '의대 유치 방안 변경, 철회하라'무안군의회, 전남도에 '의대 유치 방안 변경, 철회하라''정치적 부담 모면용' 비판 속 주민단체도 성명 "34년 만의 '호기'... 물거품 만들지 말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안동주민들 'LNG복합발전 2호기 발전사업 추진 철회하라'안동주민들 'LNG복합발전 2호기 발전사업 추진 철회하라'발전소반대위 "1호기도 못 참겠다, 2호기는 원천 불가" 반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4 11:4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