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정의행진에 아이들이 모여요, 어른들이 가만 있을 건가요'

대한민국 뉴스 뉴스

'기후정의행진에 아이들이 모여요, 어른들이 가만 있을 건가요'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OhmyNews_Korea
  • ⏱ Reading Time:
  • 37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8%
  • Publisher: 51%

23일 전국 곳곳 기후정의행진... 경남에서 38개교 신청

기후위기·재난이 점점 심해지는 가운데 오는 22일과 23일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기후정의 행진을 앞두고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이 이같이 호소했다.9·23 기후정의행진에는 유명 인사들도 관심을 보인다.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은"많은 시민이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다"며"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하는 각계각층에서 연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했다.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은 오는 18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9·23 기후정의행진' 참가를 선언한다.

정진영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사무국장은"기후재난의 현실은 참담하다. 하지만 허구적이고 비민주적인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계획과 정부의 무책임한 개발계획 앞에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라며"이에 근본적인 사회 대전환을 요구하며 경남에서도 기후정의행진에 참가하는 선언을 한다"라고 밝혔다. 기후정의행진 참가자들은"기후재난으로 죽지 않고, 모두가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를 보장하라","핵발전과 화석연료로부터 공공 재생에너지로, 노동자의 일자리를 보장하는 정의로운 전환 실현하라"고 요구한다. 또"철도 민영화를 중단하고 공공교통 확충하여, 모두의 이동권을 보장하라","생태계를 파괴하고 기후위기 가속하는, 신공항 건설과 국립공원 개발사업 중단하라","대기업과 부유층 등 오염자에게 책임을 묻고, 기후위기 최일선 당사자의 목소리를 들어라"라고 촉구한다.산청 간디중·고등학교 학생 일부는 23일 서울에서 열리는 행진에도 참여한다. 대부분 학교는 하루 전날 학교 주변 도로를 비롯해 인근 공원을 찾아 기후위기 대응 관련 손팻말을 들고 걷는다.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은"계속해서 모집을 하고, 50개 학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이날 학생들이 곳곳에서 지구를 지키기 위해 거리로 나설 것이다. 어른들은 더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OhmyNews_Korea /  🏆 16.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오들오들 떨고 있을 인도 달 착륙선…왜 난방장치 안 달았을까오들오들 떨고 있을 인도 달 착륙선…왜 난방장치 안 달았을까어두운 하늘과 황량한 벌판 위에 다리 4개가 달린, 책상이나 밥상처럼 생긴 물체 하나가 덩그...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로터스, 디자인이 예쁜 ‘무라벨’ 330mL 로터스워터 출시㈜로터스, 디자인이 예쁜 ‘무라벨’ 330mL 로터스워터 출시㈜로터스는 한 손에 잡히고 곡선을 가미한 ‘무라벨’ 생수 330mL 로터스워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제품 ‘무라벨’ 330mL 로터스워터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음용하도록 휴대성이 좋은 제품으로 페트병을 한 손으로 쉽게 감싸며 디자인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로터스 관계자는 '디자인을 강화해 출시된 ‘무라벨’ 330mL 로터스워터는 그립감이 뛰어나 아이들이 음용하기 용이하고 들고 다니기 편하여 보다 손쉽게 음용할 수 있는 용량으로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학부모가 유치원서 교사 밀치고 고성…시교육청 진상 조사학부모가 유치원서 교사 밀치고 고성…시교육청 진상 조사울산에서 한 학부모가 유치원에 들어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교사를 밀치는 소란을 피워 교육 당국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1일 울산시교육청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모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 학부모 A씨가 찾아와 교실 옆 복도로 교사 B씨를 불러내 고성을 지르고 밀치는 등 난동을 부렸다. 당시 B씨는 A씨가 고성을 지르자 당황해 우선 그와 교실 옆 원무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애랑 오늘 2000원 썼지롱” 이걸로 매출 15억 만든 아빠“애랑 오늘 2000원 썼지롱” 이걸로 매출 15억 만든 아빠애기야가자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갈 만한 공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78명에 불과한 대표적 저출생 국가인 한국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키즈 액티비티 플랫폼인 것도 그렇고, 부산에서 출발해 서울과 제주에 지사를 두고 있는 것도 그렇다. 오 대표는 '사옥을 건설하게 된다면 1~2층은 아이들이 뛰놀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며 '부산에 아이와 함께 온다면 꼭 들러야 하는 랜드마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문해력 키우려면 학원 끊어!” 12년 대치동 논술강사 일침 ③“문해력 키우려면 학원 끊어!” 12년 대치동 논술강사 일침 ③아이들이 책을 읽고 문해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hello!Parents는 문해력 집중 해부 시리즈 기획을 하면서 두 번째로 최승필 독서전문가를 만났다. 문해력 부진과 사교육이 무슨 관계인가요? 학교 공부가 뭔가요? 기본적으로 교과서라는 책을 읽고 이해하는 거예요. 아이가 책을 읽고 나서 줄거리를 물어봤을 때 얼마나 상세하고 정확히 얘기하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전기연구원, 헝가리에 SiC 전력반도체 이온 주입 평가기술 이전전기연구원, 헝가리에 SiC 전력반도체 이온 주입 평가기술 이전KERI 김형우 차세대반도체연구센터장은 '이온 주입 기술은 반도체 소자의 전류 흐름을 높이고, 고가의 에피 웨이퍼를 대체하여 공정 비용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고성능 SiC 전력반도체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양산화에 기여하는 큰 기술'이라고 전했다. 세미랩은 KERI 기술을 활용해 SiC 전력반도체의 이온 주입 공정을 평가할 수 있는 전문 장비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세미랩 코리아의 대표인 박수용 지사장은 '전문 장비 개발을 통해 이온 주입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량률을 낮추고, 소자의 수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우수한 균일도와 재현성이 있는 고품질의 이온 주입 양산 공정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데 큰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5 21:3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