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해제,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r거리두기 마스크 방역
정부가 2년 1개월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제하자 시민들 사이에선 이처럼 환영과 우려가 교차했다. 많은 시민이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지만, 일부에서는 방역상황이 도로 나빠질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관련기사 거리두기로 생업에 타격을 입은 자영업자들도 정부의 조치를 반겼다. 자영업자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잃어버린 2년을 되찾았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서울 서대문구에서 40여 년 간 호프집을 운영하는 박상우씨는 “주변 가게 사장들 사이에서 영업 제한이 어떻게든 유지될 수도 있다는 말이 나와 내심 불안했는데 해제돼서 천만다행”이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다만 거리두기의 효과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던 일부 시민은 이번 조치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자영업자 홍원기씨는 “거리두기를 하는 중에도 확진자 세계 1위 국가가 되지 않았나. 정부가 방역 조치의 효과가 없다는 걸 뒤늦게 인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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