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노동자 업무환경 개선하라' 화성시민신문 화성시민신문 윤 미
15일 화성오산 교육지원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대책위는 교육지원청이 직접 나서 급식 노동자 업무환경 개선을 시행하라고 요구했다. 학교급식 노동자이기도 한 이우선 민주노총 수원용인 오산화성지부 사무국장은"급식 노동자의 노동환경은 집단 학교 급식의 존폐를 위협할 만큼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면서"학교 급식실에서는 매년 평균 800건 정도의 산업재해가 발생하고 있다. 2021년에는 전년 대비 60%나 급증한 1200건을 기록했고 폐암 산업재해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책위는 ▲교육지원청이 직접 나서서 환기시설 개선 ▲교육장이 책임지고 급식노동자 안전한 노동환경 보장 ▲폐암 피해자 발생 학교 전수조사 실시 및 실질적 개선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경기도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 관계자는 19일"경기도 교육청 예산 14억 원이 세워져 있다. 환기 시설개선 용역을 3월 진행했고 화성오산지역 내 초중고 232개교 중 66개교 조사가 끝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다. 화성오산시민 대책위원회는 화성노동 안전네트워크, 화성희망연대, 민주노총 화성시대표자회의, 화성 아이쿱, 금속노조 화성지역지회, 오산환경운동연합 등 3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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