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진 의심' 손자 잃은 할머니 경찰 출석…아들 '국과수 부실 수사'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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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반드시 해야 할 소프트웨어 결함 분석은 하지 않고, 하드웨어 검사만 하는 부실 조사를 통해 할머니에게 누명을 씌우고 자동차 제조사에게는 면죄부를 주려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강릉에서 운전을 하던 중 급발진 의심 사고로 12살 손자를 잃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된 A씨가 20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사건이 발생한 지 3달 여 만이다.

그러면서"사고는 자동차의 주 컴퓨터인 사람의 두뇌에 해당하는 전자제어장치 소프트웨어의 결함에 의해서 발생하는데 국과수에서는 이를 전혀 분석하지 않고, 사고기록장치만 분석했다"며"다시 소프트웨어를 분석해야 한다는 것이 저희 입장"고 강조했다. 故 이도현 군의 아버지 이상훈씨는"어머니가 다시 기억해내야 할 끔찍한 아픔과 기억과 그 고통의 아픔을 이번 조사 한 번으로 끝냈으면 좋겠다"며"어떻게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어머니는 죄가 없음을 확신한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고 국민청원이 된 만큼 국회에서 빠른 답변과 결과물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관렵법 개정을 촉구했다.

그러면서"이는 전방추돌경고음이 울린 것이 블랙박스에 녹음이 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동긴급제동장치가 작동하지 않은 것에 대해 궁색한 변명을 찾으려고 인위적인 가설을 내세운 것 같다. 이와 관련해서는 A씨의 기억과 그 다음에 차량의 주행 상태를 녹음한 블랙박스 영상과도 배치되는 것이라 분석이 잘못됐다고 분명히 말했다"며 이 점에 대해서도 변호인 의견서를 추가로 제출하겠다고 밝혔다.변호인은"A씨가 흰색 트럭을 피한 후 회산교에 진입해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브레이크가 작동이 되지 않았고, 평소에 세차장에서 중립을 했던 생각이 나 기어를 중립으로 하려고 했지만 작동이 되지 않았다"며"그 이후 차는 더 빨라지고 굉음도 소리도 더 커지고 냄새도 나서 다급하게 손자 이름을 외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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