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는 높지만 일단 부채비율 줄이자'… 영구채 발행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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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상 자본인 신종자본증권재무구조 개선에 효과 있지만이자부담 크고 차환 리스크도일반 회사채보다 주의 요구돼

일반 회사채보다 주의 요구돼 상장사들이 최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영구채 성격을 띠는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서고 있다.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받아 일시적인 부채비율 관리가 용이하지만 금리 부담이 커질 수 있고 추후 차환 작업이 이행되지 않을 시 급격히 재무구조가 악화될 수 있어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영구 CB와 같은 신종자본증권은 주식과 채권의 중간 성격을 띠는 하이브리드 채권을 말한다. 만기가 정해져 있으나 발행사의 결정에 따라 연장할 수 있어 영구채로 여겨진다. 이 같은 특성으로 인해 회계상 부채가 아닌 자본으로 인정돼 발행사의 재무 부담을 줄이면서 자금 조달이 가능한 방법으로 꼽힌다. 풀무원 외에도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효성화학이 지난달 말 700억원 규모 채권형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기로 했다. 만기는 30년, 최초 이자율은 연 8.30%에 달한다. 만기 도래하는 기업어음을 상환하기 위한 조달로 알려졌다. 회사는 지난달과 9월 중 만기 도래하는 기업어음 각각 400억원, 1000억원을 상환할 방침이다. 이번 영구채는 2년 후부터 스텝업 조항이 적용된다. 최초 이자율에서 처음 3년은 3.5%, 다음 5년은 4.5%, 그 이후부터 만기까지 5.5%를 가산하는 식이다. 중도 상환하지 않을 경우 최대 13%대까지 금리가 인상될 수 있어 부담이 크다.중견기업뿐 아니라 코스닥의 중소형 업체들도 지분율 희석 없이 운영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영구채를 선택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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