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우리에게 송로버섯으로 알려진 트러플로 만든 요리...
요즘 이 트러플을 찾는 현장도 애호가들에게 관광상품으로 공개되고 있다고 합니다.흙덩이 같은 이 검정색 물체가 바로 땅속에서 발견되는 송로버섯, 트러플입니다.[티에리 베쥬 / 트러플 채취업자 : 트러플은 땅 속에 있어서 어디에 있는지 정말 모릅니다. 그런데 강아지가 트러플이 있는 곳을 알려줍니다.
]워낙 귀한 몸이다 보니 소매가로 싼 것은 1kg당 우리 돈으로 71만 원, 비싼 것은 420여만 원 선에서 팔리고 있습니다.관광객들은 이 지역의 특산물인 와인 투어를 하면서 고급 트러플 요리까지 맛보고 있습니다.[자크 / 벨기에 관광객 : 트러플을 정말 좋아합니다. 하지만 가격 때문에 자주 먹지는 못합니다.]YTN 류제웅입니다.[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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