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모두 해외여행력 없어…국내 감염 추정 지난 7일부터 ’국내 감염’ 추정환자 8명 발생 지난주 위기경보수준 ’주의’ 격상…역학조사 진행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기정훈 기자!질병관리청은 오늘 지난 금요일 오전 10번째 엠폭스 환자 발생 후 3명의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에 확인된 세 명의 환자 모두 증상이 나타나기 전 3주 안에 해외여행을 한 적이 없고, 국내에서 위험 노출력이 확인돼, 국내 감염으로 추정됩니다.이달 들어 지난 7일 첫 국내 감염 추정 환자가 나온 이후 국내 감염 환자만 열흘 새 8명 발생한 겁니다.
12번째 환자는 경남 거주 내국인으로 피부병변 등으로 질병관리청 콜센터에 검사를 문의했는데, 위험 노출력이 확인돼 의심 환자로 분류됐다가 검사 결과 15일에 확진 판정됐습니다.지난주 엠폭스의 감염병 위기경보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올린 방역 당국은 이들 확진자들과 관련한 상세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질병관리청은 의심 증상으로 방문 가능성이 높은 감염내과와 피부과, 비뇨의학과, 항문외과 등 피부병변을 진료하는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의심환자 신고를 당부했습니다.다만 모르는 사람과의 피부나 성 접촉 등 밀접 접촉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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