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살살 달랬죠'…토네이도 속에서 파트너견 구한 남성 SBS뉴스
미국 텍사스의 경찰 조엘과 파트너 경찰견 로니입니다.일주일 전, 평소처럼 훈련을 마친 뒤 경찰서로 돌아온 조엘은 갑자기 들려온 무서운 바람 소리에 밖으로 나갔습니다.[조엘/미 텍사스주 경찰 : 주위의 부서진 파편들이 떨어질 수도 있고, 차가 뒤집힐 수도 있으니까요. 로니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게 둘 수는 없었습니다. 로니를 구출해야 했습니다.][조엘/미 텍사스주 경찰 : 똑똑한 녀석이거든요. 바깥 상황을 보더니 '안 나갈래!' 이러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살살 달랬죠. '괜찮아. 같이 가자'.][조엘/미 텍사스주 경찰 : 얼굴에 뭔가가 막 날아들었습니다. 뭔지는 모르지만, 파편 같은 것들이었겠죠.]파트너견을 구하기 위해 토네이도 속으로 뛰어든 조엘의 용기와 이들의 우정에 보는 이들은 감동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조엘/미 텍사스주 경찰 : 저는 로니를 사랑합니다. 일주일 내내 종일 붙어 있는 제 분신인걸요. 로니는 제 가족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험 속에 내버려둘 수는 없죠. 절대 그러지 않을 겁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尹 '국가가 살아남는 길은 뛰어난 과학인재 기르는 것'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윤석열 대통령은 1일 경상북도 구미를 찾아 '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국가가 살아남는 길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가스 누출을 알아채고 보호자의 목숨을 구한 반려견소형견인 '엘리'는 어떻게 위험에 빠진 보호자의 목숨을 구했을까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뒤통수 할퀴자 바닥에 '쿵'…애완 앵무새 조깅 남성 습격야외에 풀어준 애완 앵무새가 조깅하던 한 남성을 습격, 큰 부상을 입히는 바람에 새 주인이 거액을 배상해줘야 할 처지에 몰렸다고 영국 BBC 방송이 31일(현지시간) 현지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대만중앙통신(CNA..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D리포트] '남성 우대' '훈훈한 외모' 등 차별적 채용 문구 924건 적발[ '남성 우대' '훈훈한 외모' 등 차별적 채용 문구 여전]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9월 한 달간 주요 취업 사이트에 올라온 구인 광고 1만 4천여 건을 모니터링한 결과, 성차별적 표현을 담은 채용 문구 924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