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1] 리그 4G 무승에 이어 충격의 코리아컵 탈락, 위기의 전북
리그 17경기 중 승리는 단 3회. 최근 공식전에서 5경기 무승을 기록한 전북은 11위로 추락했다. 이에 더해 지난 19일, 코리아컵 무대에서는 K리그 2의 김포에 1-0으로 충격 패배를 기록했다. 위기의 전북은 과연 살아날 수 있을까.김두현 감독이 지휘하고 있는 전북 현대는 리그 17라운드 기준, 3승 6무 8패 승점 15점으로 리그 11위에 자리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전북의 위기는 현재 진행형이다. 지난 시즌 김상식 감독 지휘 아래 울산에 빼앗긴 리그 우승 타이틀 회복을 노렸던 전북은 개막 후 3승 1무 6패의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며 김상식 감독과 이별했다.이후 소방수 자리로 단 페트레스쿠 감독을 선임하며 반전을 노렸으나 역부족이었다. 페트레스쿠 감독 체제 아래 전북은 단조로운 공격 전술과 무기력한 경기력을 선보였고 결국 리그 4위와 10년 만에 무관에 그치며 2023시즌을 종료했다.
이후 광주 원정에서 0-3 승리를 기록하며 웃었으나 이어진 리그 4경기에서 2무 2패로 계속해서 승리에 실패하며 순위는 점차 추락하기 시작했다.결국 위기에 빠진 전북은 감독 대행으로 5승 2무 1패를 기록,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한 김두현 전 수석코치를 감독으로 선임했다. 김 감독은 취임 회견에서"전북 팬들의 바람을 충족하도록 결과를 가져오겠다"라고 밝히며 반전을 다짐했으나 부임 후 펼쳐진 공식전 4경기에서 1무 3패를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취임 후 하루도 안 되어 강원-울산으로 이어지는 극악의 원정 2연전을 펼쳤다. 이어 2주의 재정비 시간이 있었으나 모든 방면에서 무너진 전북의 컨디션을 회복하는 데는 충분하지 않은 시간이었다.결과는 아쉽지만, 경기 내용은 점차 올라오는 부분은 고무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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