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알몸 자전거 대회 참가자 〈사진=밀워키 저널 센티널 캡처〉 미국 위스콘신주 공화당 소속 정치인들이 공공장소에서 알몸 노출을 금지하는 입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역 언론과 AP통신 등에
미국 위스콘신주 공화당 소속 정치인들이 공공장소에서 알몸 노출을 금지하는 입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법안에는 어떤 이유로든 공공장소에서 알몸을 드러낼 경우 경범죄로 처벌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현행법상 음란성을 띠는 경우에만 범죄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법안에는 '알몸 자전거 타기 대회'처럼 성인들이 의도적으로 옷을 입지 않고 참가하는 행사에 18세 미만 미성년자를 참여시키거나 관람을 허용하는 것을 불법으로 간주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경찰 신고용을 제외하고 알몸 상태인 아동을 촬영하는 것도 금지하도록 했습니다.이러한 법안은 지난 6월 위스콘신 주도 매디슨에서 열린 제13회 '세계 알몸 자전거 타기 대회'가 논란이 되면서 이를 계기로 발의됐습니다.다만 이를 두고 경찰은 해당 사진이 본질적으로 음란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동 포르노그라피 처벌에 관한 주법을 적용할 수 없으며 아동의 유해물 노출과 관련한 법도 적용이 안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법안을 발의한 크리스 카펜가 공화당 상원의장은"결코 웃어넘길 일이 아니다. 상당히 심각한 문제"라며"공개적으로 노출하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어린이가 알몸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것도 이 모습을 사진 찍는 것도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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