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짜기 세대' 편견 딛고 '정상'을 향해..김은중호가 간다! [축덕쑥덕]

'골짜기 세대' 편견 딛고 '정상'을 향해..김은중호가 간다! SBS뉴스

2017년 이승우, 2019년 이강인 같은 특출한 스타도 없고, 소속팀에서 주전으로 뛰는 선수도 손에 꼽을 정도였기 때문이죠. 이제 정상까지는 딱 두 걸음이 남았습니다.

부상으로 중도 귀국한 박승호 선수까지 하나로 똘똘 뭉친 김은중호, 이번 주 축덕쑥덕에선 그 돌풍의 비결을 분석했습니다. 주영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박진형 PD가 함께했습니다.00:17:58 청취자 질문: ② 국군 체육부대의 감독00:58:05 이슈 포커스: ② 막내들 활약 이어가자... 다시 뛰는 클린스만호·황선홍호- '네이버 오디오클립' 접속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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