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가나전에서 대표팀의 새로운 '해결사'로 거듭난 이강인 선수.16강행이 걸린 포르투갈전에 선발 출전해 실낱같은 희망을 되살릴지 관심입니다.안동준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수비수가 가득한 문전에서도 번뜩이는 볼 터치와 개인기로 골망을 흔드는 이강인.골키퍼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왼발 ...
안동준 기자가 보도합니다.줄곧 외면받았지만. 최근 프리메라리가 14경기 2골 3도움 활약 속에 극적으로 벤투호에 승선했습니다.교체돼 들어간 조별리그 두 경기 번뜩이는 활약으로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습니다.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놓인 벤투호 해결사로 포르투갈전 선발 출전이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김대길 / 축구해설가 :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이강인 선수의 교체 투입 조커 역할은 정말 번뜩였고…. 포르투갈전 같은 경우에는 어쩌면 이강인 선수를 선발 출장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다.]"준비한 것을 멋지게 보여주면 승리할 것"이라며 특유의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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