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넣은 손흥민·선발 뛰는 황희찬'…FA컵서 상승세 이어갈까
새해 첫 골 넣고 마스크 집어던지던 손흥민 안홍석 기자=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부진을 씻어내고 있는 손흥민과 최근 선발 출전을 이어가는 황희찬이 이번 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컵 첫 득점 사냥에 나선다.직전 EPL 경기에서 새해 마수걸이 골을 터뜨린 손흥민에게는 상승세를 이어갈 좋은 기회다.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전반기 레스터 시티전 해트트릭 3골 외에 득점 실적이 없던 손흥민은 지난 5일 크리스털 팰리스와 경기에서 토트넘의 4-0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을 넣었다. 손흥민의 리그 4호골이었다.손흥민은 리그 4호골을 터트린 뒤 안와 골절 부상 탓에 쓰던 안면 보호 마스크까지 벗어 던지고 모처럼 활짝 웃었다.포츠머스전은 3시즌 만에 FA컵에서 골 맛을 볼 기회이기도 하다.
EPL에서 4골 2도움을 올린 손흥민은 UCL 기록까지 더해 올 시즌 공식전 6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최근 들어 FA컵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온 토트넘이 올 시즌에는 1991년 이후 32년 만의 FA컵 우승을 향해 순조롭게 전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황희찬에게도 이번 FA컵 경기는 상승세를 이어갈 기회다.입지가 매우 불안해 보였지만, 2022 카타르 월드컵 휴식기 뒤 3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 들었다.다만, 안심하기는 이르다. 임대 영입된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가 합류해 주전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지난 시즌 31경기에 나서 5골을 넣고 임대 선수 신분에서 정식으로 '늑대군단'의 일원이 된 황희찬이지만, 올 시즌에는 득점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울버햄프턴 소속으로 기록한 골은 지난해 2월이 마지막이다.맨체스터 시티와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여왔던 리버풀은 올 시즌에는 부진하며 EPL 6위에 머물러 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손흥민 리그 9경기 만에 4호골…토트넘, C.팰리스 4-0 완파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손흥민(31)이 골 침묵을 깨고 리그 4호 골을 터트리며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손흥민 리그 9경기 만에 4호골…토트넘, C.팰리스 4-0 완파(종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손흥민(31)이 골 침묵을 깨고 리그 4호 골을 터트리며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4개월 만에 골 터뜨린 손흥민, 마스크 던졌다손흥민 골 토트넘 골 가뭄에 가슴앓이 했던 손흥민(31, 토트넘)이 시즌 4호 골과 함께 모처럼 승리를 맛봤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시즌 4호 골 터트린 손흥민…마스크 내던지며 부활 알렸다 | 중앙일보손흥민이 올 시즌 4번째 골을 터뜨리며 부활을 알렸습니다.\r손흥민 토트넘 EPL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팀에 정말 미안했어요' 골 넣고도 자책한 손흥민손흥민 은 '팀에 정말 미안했다. 내가 해왔던 것보다 사람들의 기대가 더 컸기 때문'이라면서 '이번 골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 자신감을 되찾기 위해서는 목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sonheungmin Tottenham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97골' 손흥민 위는 케인 뿐…토트넘 레전드 예약했다손흥민 위 득점 1위는 196골의 케인이 유일하다. 로비 킨(91골), 저메인 데포(91골), 개러스 베일(53골) 등 토트넘 레전드들도 손흥민보다 많은 골을 넣지 못했다. SonHeungMin Tottenham legend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