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살인' 이은해, 남편 명의로 생명보험만 4개 집중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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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살인' 이은해, 남편 명의로 생명보험만 4개 집중 가입 SBS뉴스

'가평 계곡 살인 사건' 용의자 이은해가 남편과 혼인신고를 하고 생명보험 여러 개를 집중적으로 가입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월 납입 보험료만 최소 70만 원 이상으로 상당한 고액에 속합니다.

6일 경기 일산서부경찰서와 생명보험협회 등에 따르면 이 씨는 남편 A 씨와 혼인신고를 한 지 5개월 만인 2017년 8월 남편을 피보험자로 한 생명보험 4개를 동시에 가입했습니다. 또 손해보험 상품 2개도 가입했는데, 이 또한 남편이 피보험자였습니다.생명보험협회 관계자는"월 납입 보험료가 상당히 고액이고, 생명보험 4개를 한꺼번에 가입하는 것 자체가 일반적이지 않다"고 전했습니다.A 씨가 살아생전 아내 이 씨에게 보낸 메시지 내용을 살펴보면 편의점 도시락조차 살 수 없는 형편이었습니다.A 씨는"돈 들어오면 신랑 안경하고 운동화 사주세요. 신발이 찢어져서 창피해.","월급 탄 거 다 보냈어. 돈이 하나도 없어.","만 원만 입금해줘. 편의점 도시락 하나랑 생수 사먹을게." 등의 경제적 어려움을 아내인 이 씨에게 호소했습니다.

2019년 2월, 이은해와 내연남 조현수는 강원 양양군 펜션에서 복어독이 섞인 음식물을 A 씨에게 먹여 숨지게 하려다 치사량 미달로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고, 같은 해 5월 경기 용인 낚시터에서 수영을 못하는 A 씨를 물에 빠뜨려 숨지게 하려다 지인이 발견해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습니다. 불과 한 달 뒤인 2019년 6월, 경기 가평 용소계곡에 놀러 간 이들은 A 씨에게 다이빙을 권유한 뒤 구조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의 사망 시점은 당시 생명보험 시효가 끝나기 불과 4시간 전이었습니다.한편, 4개월째 도주 중인 이 씨와 조 씨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한 상태입니다.혹시라도 의심되는 사람을 발견하시거나 그 소재 파악에 요긴한 단서를 접하게 되시는 경우, 지체 없이 인천지검의 주임 검사실 혹은 당직실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010-2576-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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