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기업인·환경단체 등 경기도청 앞 반대 집회 개최
3일 서신면 이장단협의회와 노인회, 부녀회 등 지역 주민과 전곡산단기업인협의회, 환경단체 등 80여 명은 경기도청앞에서 집회를 열고, 전곡해양산업단지 내 지정폐기물 최종처리시설 계획 변경 심의를 반대했다.
2023년 사업자가 낸 환경영향조사서에 대한 한강유역환경청 '적합' 결정이 내려졌고 현재 지정폐기물 매립에 대한 산단 기본계획 변경을 위한 경기도 지방산단 심의만을 남겨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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