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월 300에 목숨 걸라고?' 흉기난동 비판에 댓글 남긴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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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찰 CCTV 공개 후 경찰 블라인드 여론'이라는 글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r경찰 경찰청 블라인드

범행을 목격한 경찰관이 계단을 뛰어내려오다 피해자의 남편과 또다른 경찰을 마주치는 모습. 피해자 남편은 경찰관들을 밀치고 계단을 뛰어 올라갔으나 경찰관은 우물쭈물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피해자측]

피해자 측은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고 범행 현장인 인천시 남동구 한 빌라현장의 폐쇄회로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출동했던 경찰관들은 테이저건과 삼단봉 등으로 무장하고도 범행 현장을 이탈했고, 바로 재진입을 시도하지 않은 채 우왕좌왕했다. 또 다른 경찰청 소속 인물들은"이 사건과 별개로 경찰이 적절한 공권력 행사를 하더라도 책임져야 하는 게 너무 많다""할 말 없으나 직원 2명의 잘못된 대처를 13만명 조직의 기본값으로 조리돌림 하는 분들이 너무 많다" 등의 의견을 남기며 항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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