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이 '생태계 파괴범'이 됐다고 AFP 통신이 3일(현지시...
보도에 따르면 미 동부에서 사슴 무리가 '충격적인' 규모로 불어나면서 생태계 균형이 흔들림에 따라 산림 당국이 개체 조절에 나서고 있다.록크리크파크 등 도심 속 공원들은 사슴 무리가 휩쓸고 지나가면서 꽃, 나무, 벌레 등이 초토화되고 있으며, 이같은 기세로는 앞으로 수백 년 안에 숲이 사라질 것으로 우려된다.
특히, 사슴은 익숙한 풀을 먼저 뜯어 먹는다는 점에서 토종 식물과 곤충이 먼저 멸종될 위기다.이에 따라 사슴 개체 수는 한때 제곱마일 당 적정 수준인 20마리의 5배에 달하는 100마리 이상으로 치솟았다가 현재 감소세로 돌아섰다.활과 석궁 등을 이용해 사슴을 사냥하는 버지니아주 출신 38살 남성 테일러 체임벌린은 생명을 죽이는 게 쉬운 일은 아니라면서도"단번에 끝내는 게 중요하다. 사슴이 피를 흘리는 채 집 앞을 돌아다니는 것은 아무도 원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국제 기사목록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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