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뮬레이션은 2026년 중국군이 ‘대만전 사령부’를 설치하고 항공전력과 잠수함, 수상 함정 등 모든 자원을 투입하는 것으로 가정했습니다.
1월 12일 대만 가오슝에서 중국의 위협에 대응한 군사훈련이 실시됐다. 대만 군인들이 강습 상륙 장갑차량에서 하차 후 돌격하고 있다. 가오슝=AP 뉴시스중국군이 2026년 대만을 침공한다면 2주 만에 4만 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끝에 패배한다는 일본 싱크탱크의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왔다. 중국군뿐 아니라 대만군, 미군과 일본 자위대도 막대한 피해를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뮬레이션은 2026년 중국군이 ‘대만전 사령부’를 설치하고 항공전력과 잠수함, 수상 함정 등 모든 자원을 투입하는 것으로 가정했다. 이에 미군도 핵추진 항공모함과 최신예 전투기를 투입하는 것으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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