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첨단기술 기업에 달러유입 막겠다'…美, 추가 규제방안 검토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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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첨단기술 기업에 달러유입 막겠다'…美, 추가 규제방안 검토

고일환 특파원=미국이 중국의 안보 위협에 맞서 군사용으로 전용 가능성이 있는 중국 첨단기술 산업에 대한 자본 투자를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NYT는 소식통을 인용해 추가 규제 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양자컴퓨터나 군사·안보기술 분야의 인공지능, 첨단 반도체 등에 대한 투자를 완전히 금지하는 내용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이 같은 방안은 이르면 두 달 안에 발표될 전망이라고 신문은 전했다.바이든 행정부가 반도체에 이어 다른 분야로 규제를 넓히는 방안을 확정한다면 중국의 첨단 기술 분야 스타트업들은 적지 않은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전체 투자 규모를 감안하면 절대적으로 많은 액수는 아니지만, 중국 내 혁신적인 스타트업이 필요한 생명줄을 공급해준다는 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미국의 컨설팅업체 로디움 그룹에 따르면 블랙스톤과 KKR, 칼라일 그룹 등 미국의 투자업체들은 매년 중국에서 3천 건에 달하는 투자 계약을 맺고 있다.중국 첨단기술 산업에 대한 투자 제한은 미국 투자업체의 발을 묶고, 결국 다른 나라 업체만 이익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한편 정찰풍선 사건 이후 중국에 대한 비판 여론이 확산한 미국 의회는 바이든 행정부가 적절한 투자 규제 방안을 마련하지 못할 경우 의회 차원의 독자적인 규제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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