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포항제철고)은 후반 38분 페널티 박스에서 쇄도하던 중 상대 골키퍼에 걸려 넘어졌지만 주심은 반칙을 선언하지 않았다. 축구 U17 한일전
한 명이 빠졌지만 최선을 다해 싸웠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 17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에서 숙적 일본에 패해 준우승을 거뒀다.한국은 2일 오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아시안컵 일본과 결승전에서 0 대 3으로 졌다. 이로써 대회 첫 한일전 결승전 우승 트로피는 일본에게 돌아갔다.2002년 이후 3번째 우승에 도전한 변성환호는 준우승에 만족했다. 2008년과 2014년에 이어 3번째 준우승. 지난해 6월 일본 원정에서 0 대 3으로 패했던 아픔은 끝내 갚지 못했다.경기 직전 많은 비가 내려 그라운드가 젖어 있는 상황. 공은 굴러가다 멈췄고 선수들이 미끄러지는 상황도 속출했다.
전반 18분 양민혁은 중원에서 빠른 속도로 돌파를 시도했다. 일본 수비는 몸을 날리는 태클로 공을 차단했다. 2분 뒤 백인우가 중원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한국이 수적 열세에 빠진 상황. 키커로 나선 나와타는 오른발로 강하게 슈팅을 때렸다. 회전이 제대로 걸린 공은 수비벽을 넘어 골대 왼쪽으로 빨려 들어갔다. 후반전은 쉽지 않았다. 일본은 한국 진영에서 공격을 이어갔다. 일본은 서두르지 않고 경기장을 크게 쓰며 10명이 싸우는 한국을 흔들었다. 골키퍼 홍성민은 환상적인 선방으로 골문을 지켰다.김명준은 후반 38분 페널티 박스에서 쇄도하던 중 상대 골키퍼에 걸려 넘어졌다. 옐로카드까지 줄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주심은 반칙을 선언하지 않았다. 오히려 항의하는 변 감독에게 옐로카드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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