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지휘관 정위치 · 대북 감시 강화…'추가 동향은 없어' SBS뉴스
그 시각 육군 전방 부대에서 폭음이 청취됐고, 경기도 파주 대성동 자유의마을에서도 폭음이 들렸습니다.군 소식통은 육안으로 폭파 현장이 확인된다고 하는데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보이지 않는다, 공동연락사무소가 완파됐다고 전해 왔습니다.우리 군은 대북 감시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모든 지휘관들을 정위치시켜서 북한군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원산, 신포 등 북한의 미사일 기지 외에도 일상적인 활동 외에 도발 징후는 없다고 군관계자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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