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김기현 대표 체제를 유지하면서, 보궐선거 패배 후폭풍을 수습하기로 한 국민의힘이 임명직 당직자들을 재편하며 인적 쇄신의 닻을 올렸습니다.비교적 계...
비교적 계파색이 옅은 수도권 인사들을 전진 배치했는데, 공천 실무를 총괄하는 사무총장에 TK 출신 의원을 앉힌 걸 두곤 도로 영남당이란 비판도 나왔습니다.당 정책을 총괄하는 정책위의장은 3선 유의동 의원,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원장은 재선 김성원 의원이 임명되는 등 7명 가운데 4명이 수도권 인사입니다.
이밖에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80년대생 시각장애인 비례대표, 김예지 의원을 기용하면서 지도부 평균 연령도 낮아졌다는 게 당의 설명입니다.당직자 인선을 논의하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애초 내정자가 박대출 전 정책위의장이었다는 조수진 최고위원의 SNS 대화 내용이 사진기자에게 포착된 겁니다.하지만 당내에서조차 '도로 영남당'이 됐다고 비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인선 전체를 놓고 보면 인물난 속에 최대한 통합형 인사를 하려고 노력했다는 게 국민의힘 지도부의 입장입니다.그래픽;우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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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신임 사무총장에 TK 이만희…지명직 최고위원엔 시각장애인 의원 김예지국민의힘 신임 사무총장에 대구·경북(TK) 출신 재선인 이만희 의원이 임명됐다. 신임 정책위의장에는 수도권 3선의 유의동 의원이 내정, 지명직 최고위원에는 시각장애인이자 여성 비례대표 김예지 의원이 임명됐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의논하고 인선안을 확정했다. 정광재 대변인은 최고위 후 이어진 브리핑에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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