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미국 정보기관의 도·감청 의혹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습니다.국민의힘은 유출된 문건이 사실과 다르다며 파장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는 반면, 야당은 아직 조사 결과도 안 나왔는데 문제 덮기에만 급급하다고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오늘 관련 상임위도 열립니다.국회 연결합니다, ...
국민의힘은 유출된 문건이 사실과 다르다며 파장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는 반면, 야당은 아직 조사 결과도 안 나왔는데 문제 덮기에만 급급하다고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네, 국회 국방위 여당 간사인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은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유출된 기밀문건 가운데 우리나라와 관련된 문서 두 건의 내용 모두 사실과 다르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이에 국회 외통위원인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은 라디오에 나와 여당 주장을 반박했는데요.특히,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논란이 불거질 수 있기에, 외교적·국내적 문제를 덮기 위해 정부가 유출된 문건을 위조라고 주장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국회 일정에 참석한 박진 외교부 장관은 기자들을 만나, 이번 의혹과 관련해 미국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며, 미국의 진상 조사가 마무리되면 정보를 공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내일 본회의가 예정돼 있는데, 양곡관리법 재의결 표결 등을 두고 여야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죠?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결 표결이 이뤄질지 관심인데요.이런 가운데, 보건복지위에서 본회의로 직회부된 간호법 처리 문제도 쟁점인데요.선거제 개혁을 논의하는 국회 전원위는 오늘 세 번째 토론을 이어가는데, 김형철 성공회대 교수 등 전문가 4명도 의견을 제시할 예정입니다.[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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