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노웅래 체포안 부결'에 '국회 '이재명 방탄 바이러스' 감염'(종합)
백승렬 기자=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12.29 [email protected]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된 것을 두고 민주당에 맹공을 퍼부었다.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비대위 회의에서"민주당은 국회에서 이재명 방탄을 위한 예행 연습을 실시했다"며"1년 내내 국회를 열어두고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국회로 넘어올 때마다 부결시키겠다는 계산"이라고 비난했다.주호영 원내대표도"민주당이 일치단결해서 160표 넘게 부결 표결한 것은 곧 있을지 모르는 자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미리 막아내기 위한 예행 연습이라는 것이 다수의 관측"이라며"민주당은 앞으로 어떤 체포동의안에 동의할 수 있겠나"라고 따져 물었다.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노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에 대해"국회 전체가 '이재명 방탄 바이러스'에 감염된 결과"라며"21대 국회는 민주당의 방탄을 넘어 '방탄 국회', '비리옹호 국회'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게 됐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제안 설명으로 부결해야 한단 흐름이 만들어졌다'고 말한 데 대해선"적반하장"이라며"뜬금없이 부결의 이유를 장관 탓으로 돌리는 민주당의 낯이 참으로 두껍다"고 비난했다.정 비대위원장은"이재명 대표는 '도피 투어'를 중단하라"며"호남을 볼모로 민주화 운동 코스프레를 한다고 파렴치한 개인 비리가 숨겨지겠나"라고 쏘아붙였다.
그는 또 이 대표가 전날 광주를 찾아 '수천 명의 피와 목숨을 바쳐 만든 민주주의가 되돌아가고 있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이재명 의원이 민주화 투쟁하다가 검찰에 소환됐나"라고 되물으며"이재명 사법 리스크의 본질은 권력형 범죄다.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할 망국적 정경유착"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미애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대표가 검찰 비판 토론회에 참석한 것에 언급,"'이재명 방탄 투어', '이재명 방탄 예행연습용 체포동의안 부결', '이재명 방탄 토론회' 등 날이 갈수록 진화하는 기상천외한 민주당의 '이재명 방탄 행각'은 헌정사에 오점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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