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시마네현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개최 日, 내각부 정무관 파견…11년 연속 차관급 참석 日 정부 '독도는 명백히 일본 땅' 억지 주장 반복
우리 정부는 즉각 주한 일본 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하는 등 엄중히 항의했습니다.일본 정부는 이 행사에 차관급인 나카노 히데유키 내각부 정무관을 참석시켰습니다.[마쓰노 히로카즈 / 관방장관 :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서, 또한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히 일본 고유의 영토입니다.]시위대들은 주일 한국대사관 앞에서 구호를 외치며 항의 서한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우리 정부는 구마가이 나오키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외교부 청사로 불러 엄중히 항의했습니다.
이어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도 촉구했습니다.YTN 김세호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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