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에서 불교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이 낮아 벌어진 일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그러자 문화재청은 '초석은 지정 등록문화재는 아니다'며 해명성 입장을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후 북악산 남측 탐방로에 위치한 절 터에서 김현모 문화재청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청와대는 오는 6일 북악산 북측면의 1단계 개방이 이뤄진 지 1년 6개월 만에 남측면을 개방해 북악산 전 지역이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된다고 밝혔다. 청와대 제공 그러자 문화재청은"초석은 지정 등록문화재는 아니다"며 해명성 입장을 밝혔다.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후 북악산 남측 탐방로에 위치한 법흥사터에서 김현모 문화재청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청와대 제공그러자 불교계에서 초석 착석 모습을 두고 불교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이 낮아 벌어진 일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문화재 보존 업무를 총괄 지휘하는 문화재청장이 동행했음에도, 당시 아무런 조처를 취하지 않았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법흥사는 신라 진평왕 때 건립됐다고 전하나, 구체적인 기록은 확인되지 않았다. 지금은 건물터와 축대, 주춧돌만 남아 있다. 문 대통령 부부가 앉은 초석은 1960년대에 놓인 것으로 문화계에서는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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