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전광훈 목사 세력이 주목받고 있다. 그는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태극기 집회’를 주도하고 있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의장이자 사랑제일교회(서울 장위동) 목사다. 윤 대통령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된 지난 18일 오후, 서울 서부지법으로 향하기 전 광화문광장 인근에 탄핵 반대 세력이 집결했다. - 광화문집회,대통령탄핵,태극기집회,전문공개,전광훈,애국시민,자유마을
…일체의 정치 활동을 금한다…우리가 만세를 해야지. 만세! 만세!3화 : 전광훈 “만세! 다 체포해야”...尹 “함께 싸우자”
윤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전광훈 목사 세력이 주목받고 있다. 그는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태극기 집회’를 주도하고 있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의장이자 사랑제일교회 목사다.계엄, ‘거짓 괴담’→‘했어야 할 일’ 본래 그는 계엄령이 민주당의 정치공작이라고 비난했다. 지난해 9월 집회에서 민주당이 제기한 계엄 의혹은 “대통령을 흔들려고 만들어낸 거짓 괴담이자 대국민 사기”라고 몰아붙였다. 그런데 윤 대통령이 실제로 계엄령을 선포하자 “진작 했어야 할 일”이라고 말을 바꿨다. 탄핵에 반대하는 강성단체인 대국본 측 집회에는 경찰 추산으로 4만 명이 운집해 세종대로를 메웠다. 8년 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촛불집회에 수적으로 밀렸던 태극기 집회와 비교하면 격세지감이다. 좌파와 비교할 때 동원 규모가 대등할 정도로 세가 커졌다.
반탄 집회와 극우 유튜브에선 스스로를 ‘애국시민’이라 자칭하는 일이 부쩍 늘었다. 윤 대통령을 지킨다는 의미가 더해지면서다. 집회 현장에 '우리가 윤석열'이란 현수막이 나붙었고 ‘민주당이 내란죄’라는 목소리는 더 커졌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상승세를 그렸다. 계엄은 나라를 구하기 위한 것이며 원죄는 종북 반국가세력에게 있다는 ‘애국’ 프레임이 힘을 얻었다. 태극기 집회는 애국이자 구국의 집회로 탈바꿈했다.
대통령탄핵 태극기집회 전문공개 전광훈 애국시민 자유마을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재고떨이 옷이면 어때, 싸면 그만”…고물가에 잘나가는 아울렛이랜드 ‘팩토리아울렛’, 지난해 영업익 약 3배↑ 신세계 팩토리스토어, 연간 거래액 1000억 달성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내란 선동 굴복해 정말 죄송”···의총 후 관저 앞 ‘전광훈 집회’ 몰려간 여당 의원들국민의힘 의원들이 지난 4일 비상의원총회 후 윤석열 대통령 관저가 있는 서울 한남동에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에 대거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휴~이제는 일상 회복된건가”…‘尹 체포’에 집회 해산 반기는 한남동관저 앞 집회 타지로 이동 ‘소음 피해’ 주민들 반색 향후 ‘2차 집회’ 걱정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서울시, 한남동 대규모 집회 쓰레기 처리에 대대적 지원대규모 집회로 발생하는 쓰레기 처리 및 도로 정체 방지를 위한 서울시의 노력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폭동을 부추긴 장본인들[이충재의 인사이트] 초유의 법원 난입·폭력 사태 배후로 윤석열과 국민의힘, 전광훈, 극우 유튜버 지목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확성기로 쉴새 없이 고성, 너무 괴로워”…한남동 이어 이 동네 주민들도 지옥집회 현장서 500m 떨어진 곳에 1700세대 아파트 주민들 “시끄러워 못 살겠다”…안전 문제도 우려 경찰에 집회 소음 관련 신고 43건…과천시청에도 민원 제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