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주당 60시간 이상 근무, 건강보호 차원서 무리'
한일관계 정상화 및 근로시간 유연화 언급하는 윤석열 대통령
임헌정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한일관계 정상화, 근로시간 유연화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23.3.21 [email protected]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최근 주당 최대 근로시간에 관해 다소 논란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근로시간 합의구간을 주 단위에서 월·분기·반기·연 단위로 자유롭게 설정하도록 함으로써 노사 간 선택권을 넓히고 노동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임금·휴가 등 근로 보상체계에 대해 근로자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특히 노동시장의 이중구조가 만연한 우리 사회에서 노동 약자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확실한 담보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약속했다.아울러"MZ 근로자, 노조 미가입 근로자, 중소기업 근로자 등 노동 약자와 폭넓게 소통할 것"이라며"조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충분히 숙의하고 민의를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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