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의와 ...
윤석열 대통령은 한-인도 정상회담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 뒤 공군 1호기를 타고 인도 뉴델리 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떠났습니다. 특히 중국의 리창 총리와 회담에서 북한 관련 역할을 촉구한 데 이어 한일중 정상회의 개최 협조를 요청했고, 캠프 데이비드에 이어 3주 만에 만난 기시다 일본 총리와도 추가 정상회담을 갖고 한일중 정상회의를 위한 절차가 잘 진행되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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